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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샤인' 손흥민이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이 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0호골 고지를 점령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151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넣었다. 이전 박지성은 154경기에서 19골-21도움, 기성용은 15골을 넣었다. 레스터시티의 오카자키 신지는 14골을 넣었다. 세 선수를 합쳐도 손흥민에 미치지 못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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