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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었다.
하지만 베컴은 이 경기를 보지 못했다. 그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호스트로 나선 패션쇼를 보기 위해서다. 베컴은 장남 브루클린을 제회하고 로미오, 크루즈, 하퍼와 함께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베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위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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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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