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변해라."
|
지난 14일 태국 동계훈련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온 박 감독은 "원상이가 챔피언십에 출전해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나이는 어리지만 의욕이 넘친다. 자신의 활약에 대한 아쉬움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다. 다크호스를 꿈꾸는 광주는 시즌 개막전인 3월 1일 성남FC와의 홈경기를 준비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