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섹시한 축구선수의 아이콘은 여전히 데이비드 베컴의 몫이다.
참고로 순위를 말하면 베컴, 가자니가, 로프터스-치크, 안드레 고메스(11.25%), 마르코 아센시오(8.75%), 지루, 헤라르드 피케(7.5%), 호날두, 리오넬 메시(5%), 세르지오 라모스(3.75%) 순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3-06 1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