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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리그가 멈춘 사이 기부 봉사에 나섰다.
토트넘 역시 1200개에 이르는 식재료와 음식들을 지역 기부단체인 펠릭스 프로젝트에 보냈다. 애스턴빌라는 경기날 쓰려고 했던 점심 도시락 850개를 노숙자 단체에 기부했다. 리버풀 역시 LFC재단과 함께 푸드뱅크에 음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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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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