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과 나이키의 첫 번째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따라 리버풀은 7월부터 나이키 용품을 착용한다. 나이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넘어 세계 최고 인기 구단으로 꼽히는 리버풀과 계약하며 새 시장을 연다. 당시 빌리 호건 리버풀 CFO는 "우리의 유니폼은 역사와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이다. 나이키와 계약한 것을 환영한다. 팬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데일리스타는 '나이키는 홈, 원정, 서드, 골키퍼 유니폼을 선보인다. 팬들은 새 시즌 원정에서 흰색 유니폼을 착용하길 원하고 있다. 리버풀 팬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