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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케일이 다른 스테이앳홈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다.
테리 코치의 딸도 스테이앳홈챌린지에 나섰다.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앞에 놓인 UCL 우승컵이다. 테리 코치는 현역 시절 첼시 유니폼을 입고 각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4~2005, 2005~2006, 2009~2010, 2014~2015,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2011~2012시즌에는 UCL 정상에 올랐다.
더선은 '테리 코치의 딸은 휴지를 활용해 스테이앳홈챌린지에 동참했다. 특히 그는 왼발로 휴지를 차 UCL 트로피 안에 집어 넣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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