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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에릭 라멜라와 대니 로즈, 얀 베르통헌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선수라고 예상했다.
마지막 선수는 에릭 라멜라이다. 2013년 토트넘으로 온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윙어와 중앙을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시즌간 부상이 겹치면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2022년 여름까지 계약되어있다. 그러나 이번에 팔아서 이적 시장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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