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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00년대 중반 유럽을 지패한 선수는 현재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감방생활'을 하는 호나우지뉴(당시 FC바르셀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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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듀오는 조제 무리뉴 1기 시절 첼시 중원을 책임진 프랭크 램파드 현 첼시 감독(3850만 유로)와 마이클 에시엔(3650만 유로)이다. 3-5-2 포메이션에서 알레산드로 네스타(당시 AC밀란, 3200만 유로) 존 테리(당시 첼시, 3000만 유로) 카를레스 푸욜(당시 바르셀로나, 2700만 유로)이 나란히 선다. 골문은 잔루이지 부폰(당시 유벤투스, 3500만 유로)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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