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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방송인 사라-제인 토빈이 지난 23일 트위터에 무심결 올린 영상 하나가 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위 '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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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관심에 얼떨떨하다는 파나건은 "에데르송(맨시티)을 좋아한다. 또 한 명의 수비수처럼 플레이한다"며 "나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응원하고, 첼브리지에 있는 볼리울스터 U-12팀에서 뛴다. 훗날 마르셀로 비엘사(리즈) 감독의 지도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토빈은 방송인답게 "아들 녀석이 리즈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 그걸로 됐다"며 깔끔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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