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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은 전 유럽 리그의 6월 30일 종료를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도 논의됐다. 주중에 리그 경기를 넣고 주말에 유럽리그 경기를 병행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예상 시나리오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보면서 잠정 연기를 확정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 유럽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결승전 날짜도 가늠하기로 했다.
UEFA는 이런 회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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