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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팬이 가장 아끼는 선수 중 하나인 미카일 안토니오(29)가 웨스트햄의 오랜 지역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의 흰색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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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안토니오는 레딩, 사우샘프턴, 셰필드 웬즈데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쳐 2015년부터 웨스트햄에서 뛰고 있다. 세세뇽은 풀럼에서 프로 데뷔해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 합류해 리그 6경기에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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