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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라질의 축구 전설 히바우두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를 향해 조언을 건넸다. 그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PSG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히바우두는 "음바페는 재능을 갖춘 챔피언이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에서 뛰고 싶을 것이다. PSG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보 중 하나다. 그러나 음바페는 EPL 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더 큰 도전을 해야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물론 PSG는 음바페를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바페는 앞서 "현재 나는 PSG 선수다. 구단은 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 팀에 집중하는 것이 예의"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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