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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을 주시하고 있는 아스널.
수비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레길론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레길론을 데려오려면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허가가 떨어져야 한다.
여기에 아스널 뿐 아니라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도르트문트 역시 레길론을 관찰하고 있다. 세비야도 레길론을 더 데리고 있고 싶어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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