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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바르셀로나 부회장 조르디 카르도네르는 코로나19 여파로 이적시장에서 스왑딜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이 발언을 토대로 올여름 실현될지 모르는 깜짝 스왑딜 10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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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라파엘 바란(레알)과 사디오 마네(리버풀), 필리페 쿠티뉴(뮌헨/원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은골로 캉테(첼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와 메이슨 그린우드(맨유)가 각 구단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더 선'은 예상했다. 빅토 모제스,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와 로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조르지뉴(첼시)와 애런 램지(유벤투스),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와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아스널)도 깜짝 스왑딜 TOP 1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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