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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토록 훈련과 경기가 그리울 줄 몰랐다."
이런 상황에 처한 디발라는 축구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솔직히 말하자면, 이 정도로 축구 경기와 훈련이 그립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다"면서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친구들과 팀 동료를 보면서 최소한 공을 터치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집에서 혼자 하는 훈련은 전혀 훈련같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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