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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토트넘)가 위험천만한 강도 사건을 당했다.
그러나 강도 사건이 알려진 직후 델레 알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걱정해주신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괜찮다.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걱정해주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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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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