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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FC바르셀로나 선수 5명과 코칭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초창기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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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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