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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목하고 있는 '성난 황소'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교체로 짧은 시간만 소화해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팀은 6대0의 기록적인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 경기에서는 팻손 다카가 전반 4분과 11분, 후반 1분에 골을 몰아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에녹 음웨푸와 세쿠 코이타, 노아 오카포도 골 폭풍에 가세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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