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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잉글랜드 축구의 '희망'으로 평가받는 16세 '축구신동' 주드 벨링엄(16·버밍엄 시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뿌리치고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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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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