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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필리페 쿠티뉴를 데려오지 말아야 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한 브라질 대표 쿠티뉴는 2018년 1월 1억4000만 유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 중심의 팀에 적응하지 못한 채 현재는 바이에른으로 임대를 떠난 상태다. 현지에선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쿠티뉴가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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