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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르테타는 맨시티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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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분명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아르테타는 맨시티의 성공에 아주 결정적인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는 과거의 우리, 현재의 우리를 만든 사람"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가 맨시티 스타디움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 특히 그가 그곳에서 행복하다니 말이다. 우리는 한시간, 한시간 반전에도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만약 사회적 거리가 허용된다면 함께 와인 한잔 마시러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웃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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