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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 알칸타라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유력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올 여름 돈을 쓰는데 주저하는 리버풀이지만 티아고라면 상황이 다르다. 리버풀은 많은 기대 속 영입한 나비 케이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창의적 미드필더에 대한 갈증이 있다. 티아고는 이에 딱 맞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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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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