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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은 벤치를 지켰다. 소속팀 발렌시아는 에이바르에게 패했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이바르 이푸루아에서 열린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끝내 벤치를 지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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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렌시아는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의 자책골이 나왔다. 전반 16분이었다. 더 이상 득점 기회는 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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