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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왼쪽 수비에 변화를 노리고 있다.
전제조건이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칠월 영입을 위해 루크 쇼를 희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쇼는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부상이 여전히 관건이다. 맨유는 쇼를 팔아 칠월을 더할 경우, 전력에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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