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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물급 선수인 윌리안과 필리페 쿠티뉴를 노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아스널 구단이 재정난으로 무려 55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 선수 영입에 들어가는 비용과는 별도로 구단 운영 자금은 부족하다는 이상신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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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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