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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숨은 진주'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스쿼드 보강이 필요한 상황. 기브미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정상 궤도에 올려 놓길 바란다. 그에게 유로퍼리그가 차선책이 되지 않을 것임을 모두가 안다. 새 목표를 위해서는 새 얼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비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디알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디알로는 지난 시즌 12골을 넣었다. 트랜스퍼마켓의 평가에 따르면 디알로의 몸값을 1080만 파운드다. 토트넘은 지난 1월에도 디알로 영입에 나섰다. 토트넘에는 공격진에 추가 옵션이 필요하다. 디알로가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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