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전화로 방출을 통보하고, 리오넬 메시에게 특권을 주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 로날드 쿠만이 어떤 인물인지를 엿볼 수 있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7 1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