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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가 전세계 팬 투표로 선정한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부터 결승까지의 베스트11에서 챔피언 독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11개 포지션 중 무려 7개를 쓸어담았다.
파리생제르맹 공격 듀오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한 자리씩을 차지했고, 센터백 티아구 실바도 베스트11에 들었다. 실바는 결승전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작별했다. 맨시티 스타 미드필더 데브라이너는 중원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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