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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지현은 승부처에 넣었는데 적중했다."
김지현을 조커로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김지현은 상대가 지쳤을 때 효과적인 선수다. 승부처라고 판단했는데 잘 적중했다. 고무열이 분발해야 하는 차원이다"고 말했다. 고무열이 선발 출전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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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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