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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리석은 판단이었다."
그린우드는 이어 '웃음 가스'로 불리우는 환각제를 흡입하는 영상이 공개돼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그린우드는 "나는 이번 문제가 건강상 위험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됐다. 그것을 시도한 것 자체가 내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판단이었음을 인정한다"고 말하며 "다른 분들은 내가 한 행동을 절대 따라하지 말 것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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