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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광저우 헝다의 4연승에 앞장섰다.
한편, 4연승을 내달린 광저우 헝다는 18일 허난 젠예와 중국 FA컵을 치른다. 21일에는 허난 젠예와 리그 12라운드에서 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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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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