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 고향이었다."
아스널은 파르티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의 주급은 25만파운드로 메수트 외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됐다.
파르티는 마지막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단순한 클럽이 아니라 내 가족이다. 고맙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