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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의 얼굴이 할로윈데이 호박 조각 이벤트에 등장했다.
손흥민은 2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벌어지는 브라이턴과의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의 단짝 해리 케인도 선발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벨기에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2차전서 0대1로 지면서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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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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