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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벤투호가 철저하게 자가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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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선수들 역시 철저하게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숙소에 도착하면 모두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식사 시간이 되면 그룹으로 행동한다. 3~5명씩 그룹을 지은 뒤 순서에 따라 식당으로 향한다. 식기에 밥을 담은 뒤 다시 방으로 가져가 혼자 식사를 한다. 식기는 문 밖에 내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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