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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정밀 조준(pin-point) 크로스!"
토트넘 전문 매체, 팬 페이지 등은 한국대표팀에 차출된 손흥민의 근황과 A매치 일거수일투족을 소상히 다루고 있다.
16일(한국시각) 토트넘 팬페이지 더스퍼스웹은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핀포인트 크로스'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는 제하에 골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한 줄을 붙였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90분을 풀타임을 소화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선 휴식을 취하길 바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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