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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에이스 오바메양은 가봉의 국가대표팀 핵심이다.
가봉에는 오바메양 뿐만 아니라 풀럼의 마리오 레미, 선더랜드의 미드필더였던 디디에 은동도 함께 있었다.
오바메양은 아무런 이유없이 여권를 돌려받지 못한 채 6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고, SNS에 그의 팀동료들이 공항에 나란히 잠자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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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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