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스코를 노리는 아스널.
이스코 영입 선두 주자는 에버튼이 꼽혔다. 이스코를 지도한 적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강력히 원해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엘콘피덴셜'에 따르면 아스널이 이스코 영입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것이라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9 13: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