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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A대표팀 소속 전북 현대, FC서울 선수들이 무사 복귀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기 해산을 결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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