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서울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재개 후 열린 첫 경기에서 패했다.
서울은 전반 시작한지 얼마 되지 ?訪 상대 페르난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15분 알란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서울은 후반 21분 상대 김민재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박주영이 이 찬스를 살려 추격을 하게 됐다. 하지만 동점, 역전을 노린 서울은 더 이상 베이징을 골문을 뚫지 못하고 1대2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