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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무려 10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 모처럼 '회복' 소식이 전해졌다. 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주전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곧 팀 훈련에 복귀한다. 테스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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