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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릭 가르시아를 주시하고 있는 아스널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
가르시아는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7년 맨시티 유스팀으로 이적 후 2018년부터 성인팀에 데뷔해 활약중이다. 맨시티에서 30차례 1군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단 한 경기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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