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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두 달간 가장 몸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1200만유로의 몸값 상승을 기록한 리버풀의 커티스 존스, 1000만유로가 상승해 손흥민과 나란히 9000만유로의 가치를 기록 중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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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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