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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다비드 알라바 영입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맨유가 이같은 기류를 바꾸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23일(한국시각)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알라바 하이재킹을 원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1200만파운드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맨유는 이미 알라바의 에이전트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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