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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 쟁탈전, 바이에른 뮌헨이 승자 되나.
그 중 뮌헨이 앞서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팀 핵심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우파메카노 영입에 나섰다. 독일 축구 저널리스트 알프레드 드렉슬러 또한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가 만나 대화를 벌였고, 상황이 진전되고 있다고 알렸다.
우파메카노는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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