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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국가대표 윙어 스테판 엘 샤라위(28·상하이 선화)가 중국을 떠나 이탈리아 복귀를 시도한다.
맥락상 '적응하지 못한다고 판단할 경우, 양자 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으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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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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