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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준비 중인 손흥민(28·토트넘)이 훈련장에서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다.
이번 콘텐츠의 주인공은 '손-케 듀오'인 손흥민과 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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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훈련복 차림의 손흥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흥민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기세가 좋다. 이달 초 토트넘 100호골과 유럽 통산 150골 기록을 세웠다. 14일 풀럼전에서 아쉽게 득점을 놓친 손흥민은 리그 최하위 셰필드 원정에서 리그 13호골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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