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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유나이티드가 레스터시티를 물리쳤다.
레스터시티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켰다. 카스타뉴, 포파나, 에반스, 저스틴이 포백을 구축했다. 틸레망스와 멘디가 허리 2선을, 그 앞에는 올브라이턴, 매디슨, 반스가 섰다. 최전방 원톱은 페레스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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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전반 21분 다친 로드리를 빼고 클리히를 넣었다. 레스터시티도 전반 37분 카스타뉴를 불러들이고 페레이라를 넣었다. 전반은 팽팽하게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레스터시티는 쇠왼주를 넣었다. 후반 5분 레스터시티가 페널티킥을 얻는 듯 했다. VAR 결과 페널티킥은 취소됐다. 팽팽한 경기 중 후반 25분 리즈가 역전골을 넣었다. 뱀포드였다. 하피냐의 패스를 받아 골을 만들었다. 리즈는 후반 39분 쐐기골을 박았다. 해리슨이 뱀포드듸 어시스틀 받아 골네트를 흔들었다.
결국 리즈는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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