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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론 램지, 손흥민의 새 동료가 될까.
램지는 아스널에서 간판 스타로 활약하다 지난 2019년 여름 유벤투스행을 선택했다. 유벤투스 이적 후 55경기에 출전해 6득점 4도움에 그치며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20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세리에A 리그 경기는 9경기 출전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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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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