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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치명적인 실수를 두 번이나 범한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알리송에게 평점 3.7점이란 낮은 부여하며 혹평했다. 커티스 존스가 7.0점을 받아 리버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한편 1골 1도움을 기록한 맨시티의 필 포든이 9.3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그 뒤를 이날 경기 세번 째 골을 넣은 스털링이 9.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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